칠곡군, SNS 인플루언서 초청 관광 팸투어 성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6-19 11:22:19

[칠곡 = 박병상 기자] 경북 칠곡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SNS 인플루언서를 초청 청정ㆍ안전한 칠곡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16~17일 실시했다.


팸투어는 여행관련 작가, 언론인, 동호회, 여행업체, 블로거 등을 초청해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ㆍ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같이 관광수요 회복과 함께 ‘6월 여행가는달’을 맞아 홍보 영향력이 큰 SNS 인플루언서를 초청, 청정ㆍ안전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연계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팸투어 참가자들은 SNS 채널을 2개 이상 운영하는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들로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매원마을, 가실성당,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송림사, 가산산성 등 군의 관광 명소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면서 칠곡의 호국 관광자원 뿐 아니라 자연ㆍ문화ㆍ종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팸투어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를 통해 칠곡이 한껏 가깝게 느껴졌으며 칠곡만이 갖고 있는 호국ㆍ종교 자원을 보며 새로운 명소를 발견한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군은 현재 주요 관광 홍보 방법인 SNS 홍보를 보다 폭넓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일상 회복에 맞춰 다양한 관광 상품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파급력을 지닌 관광지는 실효성 있는 홍보로 더욱 활성화시키고, 신규 관광 프로그램도 지속적인 발굴·기획으로 칠곡 관광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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