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심 미세먼지 측정기 정확성 검증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3-12 11:27:37
[안동=박병상 기자]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기온상승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더 정확한 대기오염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도시대기측정소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기준채취기 등)에 대한 ‘등가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등가성평가는 도내 미세먼지 측정기와 국가기준 측정조건에 대한 일치성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미세먼지 측정값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보증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실시간 대기정보 및 미세먼지 예보 등에 활용되는 측정기는 평가기준을 모두 통과해야만 한다.
올해 23개 시ㆍ군 평가대상은 총 69대로 기준채취기 43대와 자동측정기 26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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