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및 실기 심사 거쳐 최종 합격자 선정...정기 공연 등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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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합창단 신규 단원모집 포스터 / 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으로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유선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라며 “재능과 끼가 넘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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