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지역자활센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선정

개인별 맞춤형 자활 지원 본격화, 자립 기반 강화 기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7-10 11:27:4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61개 기관이 선정돼 7~12월 6개월간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수행기관을 100개소로 확대하고, 2028년까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를 전국으로 확대·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도 상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참여자는 개인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과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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