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후보 “광산을 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구축 실현” 다짐

선관위 주관 광산구청장 후보 대담 가져, 6개 질문에 명쾌히 답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29 11:28:36

▲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후보 

프로필 자료사진 / 박병규 광산구청장 선거본부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가 지난 27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광산구청장선거 초청 후보자 대담에 참여해 지역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박 후보는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결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시작발언에서 “민선 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 일자리와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해 전국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9기에도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광산구 미래 비전으로 ‘연결도시 광산’을 제시하며 '연결도시 광산', '지속가능 일자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시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매력도시',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소통혁신행정' 등 5대 전략을 발표했다.

현안 질문에 있어서는 먼저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광주송정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앙역이자 관문이 되어야 한다”며 역세권 종합개발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금호타이어 이전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 '남·북 광장 조성 및 오버브릿지 구축', '버스터미널 기능 확충 및 환승체계 강화', '역사 밖의 관광, 문화, 쇼핑, 회의' 등 다양한 기능의 시설 집중 등을 설명했다.

공공의료 정책에 대해서는 “'21개 동 생활권 중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확대', '민간 의료기관 연계 건강관리', '농촌지역 보건지소 기능 강화', '건강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등을 추진해 예방 중심 건강복지를 확대'”를 제시했다.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는 '고등학교 신·증설 추진과 함께 AI학습 지원', '방과후 학습지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광산은 광주의 최대 산업도시이자 전국과 전남광주를 연결하는 관문”이라며 “시민과 함께 중단 없이 발전하는 광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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