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외 소득 창출형 농작업 대행사업 추진
농작업 대행 전문인력 육성으로 농촌일손 부족해소와 농촌일자리 창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6-14 11:52:38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재순)는 농촌의 인력감소와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농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합천군 농작업대행사업 등록자와 연계하여 농업기계 소외 계층에게 평균 임작업료 대비 10%~20% 저렴한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합천군 농작업대행사업 등록자는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에 있는 콤바인, 이앙기 및 관련 작업기 등 모든 농기계를 저렴하게 대여 가능하다. 농작업 대행업자 신청 자격은 관내 농업인, 영농법인, 농협 중 국세청에 농작업 대행업을 등록한 자이며, 농작업 전문인력 3~4명 고용 가능자이어야 한다. 또한 농기계 운반 차량, 농기계 보관창고 소유자이어야 한다.
김순정 농업유통과장은 “농기계대여은행과 연계하여 농업기계화 촉진뿐만 아니라 농업기계화율이 저조한 지역 및 소외 계층에게 농작업 대행 지원을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영농경영비 절감과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