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산란계 농장 H5형 AI 발생…확산 방지 총력
홍태용 시장, 살처분 현장 시찰 “방역 철저” 강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1-03 11:31:08
| ▲ : 시찰사진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한림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축이 발생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의 살 처분 방식을 보면 안락 사한 닭을 고온(250℃) 스팀 열처리로 바이러스 전염력 을 제거한 후 잔존물(부피 50% 이상 감량)은 토양 오염이 없도록 대형 저장 조에 톱밥 등 부 숙제를 투여해 2개월 간 발효한 후 퇴비 처리(소멸 처리)하며 이는 친환경 살 처분 방법 중 하나 이다. 홍 시장은 “김해시는 지난 12월 21일부터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이에 따른 신속한 방역 조치와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든 가금 농장에서는 소독·방역 시설 정비와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사육 가금 에서 폐사 증가, 산란 율 저하 등 고 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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