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성아유치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전달받아

원아·학부모·교사가 함께한 기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1-21 11:32:56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이 최근 성아유치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약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성아유치원에서 운영한 벼룩시장 수익금과 아이들, 학부모, 교사들이 모은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

김영미 성아유치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아유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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