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외국인 밀집지역 시민경찰 합동순찰’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12 11:33:42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관내 외국인 인구 증가에 맞춰, 지난 11일 시민경찰위원회(위원장 이미정)와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시민경찰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합동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 내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다국어 안전 전남 앱’을 홍보해 지역주민·외국인의 안전한 생활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모두 안전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해남군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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