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17 12:05:13

 현대유비스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문찬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이 '2024년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위생 체험행사, 스피드퀴즈, 환자안전 사진전, 환자안전 다짐나무 전시회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다.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강당과 1층 로비에서 진행돼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를 주최한 QI실과 감염관리실은 선물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행사 참여도를 높이고 참여를 통해 환자안전의 중요성과 감염관리의 실천을 독려하고 인식을 높이는데 힘썼다.

 

12일에는 2023년 진행한 QI활동의 부서별 발표와 적정성, 우수성 등을 평가해 환자안전상과 굿캐쳐상, 안전지식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환자안전상에는 6-2병동, 영상의학과가 선정됐다.

 

굿캐쳐상에는 물리치료실, 수술실이 안전지식상에는 내시경실, QI실 선정돼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사진전에서는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고객지원팀 윤엄숙 사원이 1등상을 수상했다. 

 

김영훈(비뇨의학과 전문의) QI실장은 "환자안전 주간행사가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의 개선과 필요성을 새롭게해 안전한 병원이 되는데 기여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을 통해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유비스병원은 1월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점검한 환자안전보장 활동 등 92개 기준, 512개 조사항목에 대해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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