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빛고을농업대학 개설…미래농업 인재 모집
제19기 토마토·스마트농업 과정 50명 양성…3월6일까지 접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02 11:41:33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빛고을농업대학을 개설, 2월3일부터 3월6일까지 제19기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토마토특화과 25명’, ‘스마트농업과 25명’ 등이다. 빛고을농업대학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학과별로 총 18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마토특화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토마토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토마토 재배기술과 환경관리에 대한 이론과 현장 노하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농업과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스마트팜을 도입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원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주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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