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운영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광산구청, 광산구의회 등 8개소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04 11:43:10

▲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웹자보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공[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새 광산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는 광산구 소장 미술품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진 경연대회(콘테스트) 수상작으로 구성해 공공미술의 가치와 시민참여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8개 공공시설에서 진행한다.


장소는 △광산구청 △광산구의회 △광산공유센터 △광산구보건소 △광산경찰서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광산청년온가 등으로 각 시설의 로비와 공용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공공시설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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