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동절기 사과·배 전정시 궤양 제거 당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2-13 15:44:00
양산시는 사과와 배 등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 화상병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예찰을 하고 있다.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은 치료약이 없는 세균성 병으로 감염된 나무는 잎과 가지, 과일이 불에 탄 듯이 검게 변하여 말라죽는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나무를 매몰한 뒤에는 3년간 해당 과수원에서 기주식물 재배가 금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감염 후에는 치료할 방법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작업인력 및 도구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과수 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에는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 하는 등의 농가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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