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너뷰티 푸드올로지, 일본·북미 성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글로벌 뷰티 트렌드,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
日 앳코스메 24주 1위…2025년 큐텐 ‘메가와리’ 4분기 연속 식품·서플리먼트 부문 전체 1위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5-12-18 15:58:03
최근 전 세계 뷰티 트렌드가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되면서, 몸속부터 건강하게 관리하는 ‘이너뷰티’가 K-뷰티의 차세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이너뷰티 시장은 2025년 약 377억 달러(약 5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에는 827억 달러 규모에 이르러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역시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가 올해 2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분석했다. ‘헬시 플레저’와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및 국내 모두에서 시장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푸드올로지는 ‘건강한 신체 밸런스 관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앞세워 이너뷰티 시장 내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식후 혈당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활력 증진 등 신체 전반의 컨디션 케어에 초점을 맞추며 현대인의 수요와 정확히 맞닿았다.
특히 젤리와 워터믹스라는 맛있고 간편한 제형이 쓴맛으로 섭취가 어려웠던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한계를 극복해 ‘먹는 즐거움’과 ‘건강 루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브랜드 선호도를 높였다.
특히 젤리 타입인 ‘컷팅 젤리’는 소비자 리뷰를 기반으로 하는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에서도 24주 연속 리뷰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스며든 생활 속 건강습관 루틴의 K-이너뷰티로 평가받는 이유다.
북미 시장에서도 성장 속도 역시 가파르다. 최근 113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Nikocado Avocado)가 ‘컷팅 젤리’를 섭취하며 공개한 영상이 25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또 올해 6월 미국 틱톡샵(TikTok Shop) 진입 후 불과 2개월 만에 ‘Tier 5’를 달성하며, 입점 브랜드 중 최단기간 고성장을 이룬 사례로 꼽힌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푸드올로지는 독보적인 제품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을 무기로, K-뷰티의 비교 우위를 ‘이너뷰티’로 확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웰니스 및 헬시 시장공략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No.1 이너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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