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메리 과학 크리스마스’ 마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06 17:12:41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의 과학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나눔과 상생의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에는 TS대한제당, 셀트리온, 로보웍스, 그루터기, 인천어린이천문대 등 인천지역 기업과 인천어린이과학관, 인천로봇랜드, 서운도서관, 미추홀학산문화원 등 유관기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 전 프로 바둑 기사인 이세돌 사범을 강연자로 공감의 언어로 대중과 과학으로 소통하는 ‘페임랩인천’을 함께 진행한다. ‘페임랩인천’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과학커뮤니케이터 10명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발표와 이세돌 사범의 강연이 이어진다.
한기순 센터장은 “‘과학문화로 인천을 잇다.’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과학 주체를 발굴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폭넓게 향유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에서 주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행사 및 교육 정보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생활과학교실’, ‘금요일에 과학 터치 인천’,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영재키움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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