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 성료

- 민관 협력으로 야간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여름 야간문화 프로그램은 계속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1 11:54:15

▲ (일자리경제과) 안성 장마당 축제, 대표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추진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문화체험, 공연, 야시장, 먹거리, 소비촉진 사업을 연계한 안성형 야간경제 모델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종합 분석해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여름철 시민들이 야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배움의 밤, 예술의 시간', 야외수영장, 보개도서관 '밤독깨비'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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