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맞춤 귀농귀촌 교육’ 수강생 모집… 성공 정착 지원

- 7월 31일까지 접수, 총 6회 과정 운영… 타 시·군 주민도 신청 가능


- 법률·세무·농가 경영 설계 등 실무 중심 구성, 수강일 선택제 도입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1 17:18:20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안성맞춤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 지식부터 전문 분야까지 다루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농업인의 성공적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사전 준비 및 계획 수립 ▲필수 법률 및 세무 지식 ▲농촌 지역사회 융화 전략 ▲농가 경영 설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이다. 특히 교육생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맞춤형 성공 전략을 전수한다.

 

교육 모집은 오는 7월 31일(금)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8월 5일(수)부터 8월 28일(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동일한 강의를 2회씩 개설하여 원하는 일자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보개원삼로 219)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지자체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시행착오를 줄이길 바란다”며 “안성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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