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지자체 최초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시행
2.2.부터 시행… 기존 두리발을 이용하지 못했던 와상장애인의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위한 관내 병원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원
▲[이용 대상]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 ▲[이용 요금] 편도 기준 1회 5천 원 ▲[운행 범위] 시역 내 병원(양산부산대병원 포함)
시, 두리발 외에도 사설구급차량을 이용해 서비스를 투 트랙으로 시행… 2.2.부터 두리발 누리집과 콜센터 를 통해 회원 등록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27 16:42:45
| ▲ 두리발,와상지원 차량[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도입해 2월 2일부터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와상장애인: 표준형휠체어 탑승이 불가능하고 이동식침대로 이동이 가능한 보행상 중증장애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복지 매니저와 보조 인력이 함께 탑승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두리발 외에도 사설구급차량을 이용해 투 트랙으로 시행한다. 와상장애인은 두리발뿐만 아니라 시가 운행협약을 맺은 사설구급업체 차량을 이용해 병원에 갈 수 있다.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부산 장애인콜택시 두리발' 홈페이지와 콜센터 의 안내에 따라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으로 회원 등록해, 이용일 7~1일 전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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