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면 지사협,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복지위기 가구 발굴 홍보 및 주거환경개선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4-21 11:53:00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남우) 위원 15명은 지난 19일 관내 복지대상자 가구에 커튼 설치 및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경제적 사유로 커튼을 설치하지 못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주문 제작한 커튼을 위원들이 직접 설치하고, 집 주변의 생활폐기물 0.5t 가량을 수거하고 배수관을 정비했다.

수혜대상자 박 모(79세) 어르신은 “노환으로 눈이 불편했는데 커튼을 설치해 주어 빛도 차단되고 바람이 덜 들어와서 가족들과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뜻을 함께한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하고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펼쳤다. 아울러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한 관리비 체납 대상 복지위기 가구가 발굴되어 대상자 사례관리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도 이루어졌다.

허남우 위원장은 “신규위원들을 환영하며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 가구에 생활불편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