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상남도 산림순환경영 현장 기술교육 토론회 개최
산림경영 실무능력 강화 기회 마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8-26 20:59:42
이날 조림 현장에서는 백합, 상수리, 편백 8.7ha 식재 대상지에 대한 높은 활착률 원인을 분석하고, 덩굴지역 조림방법에 대한 토론을 진행해 현장 기술 중심의 정책을 체감했다.
이번 숲가꾸기 현장인 용주면 가호리 산3번지외 17필지 30ha는 합천군 대표관광지인 청와대 세트장이 연접해 있고, 도 지정문화재인 합천 가호리 동산재 서당이 소재하고 있다. 이에 문화재 보호를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지역으로 선정해 현장 여건에 맞는 핵심구역 선정 등 다양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정대근 산림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기회로 각 분야 산림정책 실무자들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접목 시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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