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브랜드 프릭스버거(FREAKS BURGER)가 신규 창업 지원을 위한 ‘6無 창업 지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유로코푸드가 런칭, 운영 중인 프릭스버거는 20대 때부터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정명진 대표가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를 만들기 위해 고안한 브랜드다.

4월 한달 동안 천안성정점, 김해장유점, 인천시청점, 부산부경대점을 오픈하며 5월 중 25호점까지 가맹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인 프릭스버거는 전체 가맹계약 40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루 10건 전후의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2023년 내에 가맹점 100호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프릭스버거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창업 비용 0원에 도전하는 새로운 6無 창업 지원 이벤트를 펼친다. 가맹비와 교육비를 비롯해 보증금, 인테리어비, 로열티, 간판비, 감리비 등을 면제 또는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새로 프릭스버거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창업주에게 한시 지원된다.

프릭스버거 정명진 대표는 “매일 아침 공급하는 신선한 소고기와 재료로 어디서도 맛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수제버거를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전국 각지에 프릭스버거의 맛을 선사하는 그 날까지, 가맹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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