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후계농 선정 대상자와 간담회 개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2-05-20 12:09:31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2022년 청년창업농업인으로 선정된 청년후계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영암군 농업인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조기 정착을 위해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금과 최대 3억의 창업자금, 영농기술교육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 매년 25명 내외의 젊고 유능한 청년 창업 후계농업인을 선발 지원해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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