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 재선 성공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04 12:10:32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개표가 완료된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진 후보는 56.2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진선 국민의힘 후보(40.40%)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진 당선인은 전주 완산고와 경찰대 5기를 졸업한 뒤 경찰청 정보국장, 전북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10월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민선 8기 강서구청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앞선 재보궐 선거와 마찬가지로 투표일 다음날인 4일 정상 출근해 구청 업무로 복귀할 계획이다. 민선 9기 구정 방향으로 ▲인공지능(AI)과 결합한 혁신경제도시 ▲모두가 풍요로운 균형성장도시 ▲출산부터 노년까지 챙기는 안심복지도시를 약속했다.
진 당선인은 “강서의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도약을 위해 선택해주셨다”며 “강서구를 위해 한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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