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 「도.시.락.[陶.時.樂.];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

도자기와 함께 쉬어가는 시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13 16:31:43

▲ 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행사 사진

[김해=최성일 기자]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도.시.락.[陶.時.樂.];도자기를 즐기는 시간」(이하 도.시.락.)이 2026년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도.시.락.」 은 도자기의 ‘쓰임’과 ‘쉼’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행사로, 2026년에는 1·6·8·11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당 성인(만 18세 이상) 6명만 참여하는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부담없는 비용으로 김해 도자기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김해 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차(茶)를 즐기는 시간 ▲도자기를 꾸미는 시간 ▲지역 도자문화를 즐기는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김해의 도자문화를 듣고,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 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처음에는 ‘도자기로 쉰다’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소수 인원으로 약 4시간 동안 김해 도자문화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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