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초청 특강 실시 -
소방의 역사문화 그리고 미래를 준비할 새 동력’ 주제로 소방 발전 방향 모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2-24 17:04:29
| ▲ 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해 ‘소방의 역사문화 그리고 미래를 준비할 새 동력’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24일 시흥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해 ‘소방의 역사문화 그리고 미래를 준비할 새 동력’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미래 소방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조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흥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서 조선호 전 본부장은 소방 조직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적 가치, 그리고 미래 재난 대응 체계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행정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 강화와 조직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소방 조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미래소방의 변화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조직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소방서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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