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화목보일러 화재’소화기 활용 초기 진화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2-24 18:08:53
    • 카카오톡 보내기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23일 19시경 관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가 주민과 거주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화목보일러 연통이 붉게 달아오른 것을 목격한 주민이 즉시 거주자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한 후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실시했으며, 소방대 도착 전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화기를 활용한 주민의 활약 덕분에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길이 대부분 꺼진 상태였다. 이후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되면서 더 이상의 연소 확대는 없었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라며 “화재 예방을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구비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