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코리아는 새로운 다크스팟 클리어링 터머릭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라인은 94년 이상 전통을 지닌 인도의 헬스, 뷰티케어 전문 기업 히말라야에서 개발한 잡티케어 화장품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강황 속 영양소를 보존하기 위해 스바라사 추출법을 활용했다. 이는 원재료를 냉각 및 압착해 주 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강황,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리콜산을 주요 성분으로 기미와 잡티 개선 및 미백을 돕는 히말라야 3중 미백케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번 다크스팟 클리어링 터머릭 라인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다크 스팟 클리어링 터머릭 세럼’은 울금뿌리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리콜산,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이 포함돼 피부 진정과 생기 있는 피부를 돕고, 미백과 각질 제거, 색소침착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다크 스팟 클리어링 터머릭 팩’은 동일한 주요 성분에 미백 뿐만 아니라 영양, 수분 공급도 가능한 제품이다.

‘다크 스팟 클리어링 터머릭 크림’은 추가로 코코넛야자오일이 포함돼 보습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돕는다. ‘다크 스팟 클리어링 터머릭 워시’은 세안 시 각질 제거와 보습을 제공하며, 피부 미백 효과가 있다.

히말라야코리아 관계자는 “다크스팟 클리어링 터머릭 라인은 오랜 시간 동안 고대 아유르베다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자연 성분을 현대적인 기술로 결합한 제품”이라면서 “소비자들이 기미와 잡티 개선을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라인이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유용한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히말라야는 1930년부터 아유르베다 기반의 제품을 개발해온 글로벌 브랜드로, 94년 이상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자연 성분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히말라야는 728㎡의 허브 농장에서 직접 관리하는 고품질 허브를 사용해 160여명의 전문가들이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연구 개발을 진행 후 제품을 제조하며, SCF 추출법을 통해 유효 성분을 추출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