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결혼이주 여성 대상 ‘전통 장 만들기’ 체험 행사 실시
26일 결혼이주여성 10명 참여 한국의 정서 익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1-29 17:06:16
‘전통 장 만들기’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김점남 분과장)에서 주관이 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결혼이주 여성들이 우리나라 전통의 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하고 한국 정서를 익히기 위함으로 콩을 삶고 메주를 만들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과정까지 총 3회에 거쳐 실시하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 여성은 “한국에 거주하면서 된장찌개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직접 만들어져 가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즐겁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누리분과는 관내 결혼이주 여성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라는 이름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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