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당선… 재선 성공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04 12:15:09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천구청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개표가 완료된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 당선인은 52.8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47.12%)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현 양천구청장으로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구정을 이끌게 됐다.
1968년생인 이 당선인은 연세대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건축·재개발 완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도시 위상 강화,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재건축·재개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 ▲양천구 이주안정지원센터 설치 ▲목동선·강북횡단선·수도권서남부선 추진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통합개발 ▲목동운동장·유수지 통합개발을 통한 목동 MICE 단지 조성 ▲양천형 공공순환버스 운영 ▲양천교육지원센터 확대 운영 ▲통합보훈회관 신축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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