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소각 산불방지 잔가지 파쇄기 운영

『2023년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4-06 15:10:40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적중면(면장 이필호)은 봄철 산불종합대책 기간 중 소각 산불방지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봄철 날씨가 건조하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해 예기치 못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산불방지 잔가지 파쇄기 운영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남은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돼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필호 적중면장은 “산불의 대부분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므로 주민들 모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산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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