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사-1경로당' 나눔 온정 확산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25 12:20:30

지역 39개 업체와 협약 체결

결연 맺고 필요 물품 등 후원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최근 지역내 39개 업체와 1사 1경로당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은 기업, 기관, 단체 등이 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 등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노인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안산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중근 상록구노인지회장,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및 지역내 39개 업체 대표 및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경로당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업체는 ▲금강스크랩 ▲금천디자인기획 ▲대기자동차 ▲대부도팬션타운 ▲대화금속 ▲더밝은 미래교육원 ▲더화이트팬션 ▲디에이치엔지니어링 ▲러블리플라워 ▲막퍼전복 ▲반월ㆍ시화도금협회 ▲삼일금속 ▲서서갈비ㆍ남원흑염소 등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39명의 후원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보살핌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사업에 참여해 주신 기업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어르신에게 힘이 되는 안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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