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시민 환경해설사 1기 40명 위촉
맞춤형 견학로 개선 완료 후 7월부터 테마 운영 등 교육 활성화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6 15:50:51
인천시와 공단은 2026년부터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혐오.기피 시설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판단에 올바른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해설사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이날 해설사는 첫 시간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견학하며 매립과 소각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촉식과 함께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견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해설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부터 견학자 매칭형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원순환센터의 맞춤형 견학로를 개선하는 시기에는 견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 맞춤형 견학로가 완성되는 7월부터 매주 테마별 견학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유관기관 직원들의 직무 교육 시간 인정 협의, 교육청, 유치원, 태권도 협회 등 체험학습 참여 협조 등을 통해 시설 견학을 활성화한다.
이와 관련 최계운 이사장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시설 교육을 통해 시민들과 더 소통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시민께서도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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