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향교 춘기석전대제(춘향제) 봉행
합천군 4개 향교 일제히 봉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3-02 16:19:12
이날 김윤철 군수는 삼가향교 제례에 참석했으며, 박홍제 전교, 지역유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했다.
초헌관에는 김윤철 군수, 아헌관 신권준 삼가면장, 종헌관에는 박준식 대병면장이 맡고 대성전에서 제례를 올렸으며, 유교 제례 순서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한편 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서, 석전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춘·추향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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