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김해 가볼만한 곳 어디?

대다수 문화관광시설 설 당일 제외 정상 운영화포천습지과학관 자녀와 알찬 즐길거리 ‘풍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2-09 16: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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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최성일 기자]곧 설 연휴다.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5일간 길게 이어진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이용할 수 있는 김해의 명소는 어디가 있을까?.


김해에는 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묘역인 수로왕릉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이 있으며 관광시설로는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가 대표적이다.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에 선정됐다.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김해 대다수 문화 관광시설은 설날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 레일파크는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수로왕릉과 왕비릉, 대성동고분군, 봉황동유적은 상시 개방돼 있다.

설날만 쉬는 곳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민속박물관, 김해 분청도자박물관, 김해 한글박물관, 진영역 철도박물관,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이다.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된 화포천습지과학관은 문화관광시설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알차게 즐길거리가 많고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봉하마을과도 가까워 인기다.
설 연휴는 토, 일요일만 운영하고 나머지 날은 휴관한다. 평일은 자유 관람이 가능하지만 주말 예약은 필수다. 화포천습지과학관 누리집에서 주말 자유 관람 예약을 하고 가야 주차부터 번거롭지 않다. 현장 접수가 가능한 일부 프로그램은 가자마자 하는 게 좋다.


설 특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포천 요리교실’은 설 명절 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과 함께 달팽이 미니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14일과 21일 총 4회 운영한다.
‘독수리 연 만들기’ 프로그램은 화포천습지의 겨울 대표 철새인 독수리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연을 만들며 습지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으로, 15일 하루 동안 2회 운영된다.

또 15일과 22일 1층 로비에서 ‘화포천 럭키7 설날 챌린지’를 상시 운영한다.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과학관과 생물 퀴즈 3단계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2층 친환경 기념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문의는 화포천습지과학관으로 하면 된다. 

    화포천습지과학관은 아이와 실내에서 화포천습지를 한눈에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화포천습지는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로 국가습지보호지역이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5종을 포함한 1,220종이 서식해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불린다.
 

이곳은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습지를 경험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관람 마지막 코스인 탐조전망대는 고화질 카메라와 CCTV로 습지를 찾은 철새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망원경으로 생생한 경험이 가능하다. 전망대 관람 후에는 트릭아트존에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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