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용품 및 건강식품 브랜드 ‘다이어트학교’와 ‘즙짜빠’를 운영하는 ㈜오림코퍼레이션이 지난 5월 23일,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아동복지시설)에 ‘즙짜빠 프리미엄 배도라지즙’ 25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건강한 면역력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림코퍼레이션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주)오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건강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정직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