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프래그런스 브랜드 ‘멈칫(MUMCHIT)’이 어티피컬 갤러리 ‘Scene:t 다시, 그 향’ 전시에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참여한다.

‘Scene:t 다시, 그 향’은 공간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조향 제품들을 한자리에 소개하는 전시회로, 멈칫의 니치 프래그런스 라인인 스테이퍼퓸의 전 제품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시향지를 키링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는 물론 구매까지 가능하며, 최대 29%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주요하게 선보이는 라인은 ‘멈칫 스테이퍼퓸 굿나잇 디퓨저’ 3종으로, 유칼립투스 오일, 오렌지 오일, 패츌리 오일 등이 함유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향기를 직접 시향 해볼 수 있다. 또한 체온과 체향에 따라 매력적인 잔향을 남기는 향수 ‘스테이퍼퓸’ 5종도 선보인다.

멈칫 브랜드 담당자는 “니치 프래그런스 라인인 스테이퍼퓸을 더욱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며 “향기를 작품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은 물론 직접 구매까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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