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밤에도 걷기 좋은 양산천 만들기

구름다리 일원 둑마루길 경관조명 개선사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19 13:34:43

▲ 양산천 경관조명 개선사업 조감도.[양산=최성일 기자]양산시가 영대교 일원에 추진 중인 ‘영대교 및 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사업’과 연계한 ‘구름다리 일원 둑마루길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양산천 좌안 영대교에서부터 쌍벽루 국민체육센터까지 둑마루길 산책로 약 800m 구간의 야간 조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관조명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영대교 인근 둑마루길 초입부 50m구간 에는 투광등, 문라이트LED 등 등 기구 29개를 신규 설치해 조경시설물과 주변 공간에 조명색을 입혀 걷고 싶은 산책로, 감성 있는 산책로로 조성한다.

또 영대교에서부터 쌍벽루 국민체육센터까지 둑마루길 800m구간 에는 LED열주 등 34개 경관조명 개선을 통해 기존산책로가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책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인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를 이용하여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밤에도 걷기 좋은 양”산천으로 거듭나 양산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승격 3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고 양산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재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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