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클래스'가 지난해 출시되어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트클래스 라이더용 발열장갑에 이어 발열제품 라인업을 확충해 24년형 발열장갑 및 발열양말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웜에어 발열장갑'은 겨울시즌 외부 현장근무 나 겨울 레저 스포츠 등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장갑으로 손의 편안함과 따뜻함에 집중한 제품이다. 최대온도 65도까지 발열되며 손가락뿐만 아니라 손등까지 열선이 배치되어 차별화된 따스함을 제공한다.

더불어 함께 출시된 ‘제트클래스 발열양말’은 발바닥에만 열선이 사용된 기존의 발열양말들과 달리 발등까지 열선이 사용되어 최대온도 65도까지 발열된다. 또한, 양말 특성상 매일 세탁을 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손세탁뿐만 아니라 세탁기에도 통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트클래스 관계자는 “기존 제품대비 두 신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발열기능을 조절하는 핵심인 컨트롤러다”면서,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 발열제품 중 가장 최적화된 기술이 적용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겨울철 따뜻함과 안전을 만드는 발열제품으로 런칭기념 500개 한정으로 가격할인 및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전용 배터리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제트클래스’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