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채용 청탁’ 논란에 KT 퇴직 임직원들 뿔났다
“의혹만으로 국민기업 이미지 실추...정치적 이용 안돼”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5-25 12:43:46
정희엽 전 KT 서비스 사장 등 퇴직 임직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의 인사 채용시스템이 허술한 조직이 아님에도 정치적으로 이용을 당하는 듯하여 퇴직한 임직원으로서 너무도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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