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60세 이상 군민‘치매조기검진’연중 무료 실시
치매 인지 선별검사부터 맞춤형 치매지원 서비스 통합지원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21 14:08:39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해남군 치매안심센터는 물론 가까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전문 도구를 활용한‘치매인지선별검사(CIST)’로 진행된다. 검사 시간은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함께 운영해 검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치료효과가 높다 ”며“60세 이상 군민들께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연 1회 기억력 검사를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치매조기검진과 관련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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