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
탄도항·누에섬 ‘체류형 관광’ 명소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1 12:50:45
| ▲ 누에섬 등대 전망대 전경/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경기 안산도시공사가 탄도항과 누에섬 일대를 수도권 대표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탄도 바닷길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슬로우 워킹, 사운드테라피, 선셋 명상 등) ▲탄도한 수산물직판장과 연계한 ‘해양미식 체험’(제철 해산물 쿠킹클래스 등) ▲누에섬 낙조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 등이 추진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도항을 단순한 낙조 명소를 넘어, 해양치유와 미식이 결합된 서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안산시는 대부도와 탄도항, 누에섬을 연계한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수도권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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