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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화성시청 제공)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물량과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화성시의 수소차 보급 물량은 총 192대로 경기도내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지원 금액은 대당 3500만원(국비 2250만원ㆍ시비 1250만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수소차 구매 문턱을 대폭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시에 2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거나 지역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1가구(또는 1개 법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지역내 주요 거점에 총 6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청(서부권) ▲화성휴게소 ▲비봉 ▲송산 ▲동탄(동부권) ▲종합경기타운(남부권) 등에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도내 최적의 운행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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