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엔, 부산경남 식자재 유통망서 설맞이 할인… 물가안정·지역 상생 동시에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2-10 12:50:24

  부산경남 지역 종합식자재 유통 기업 푸드엔(FOODEN)이 2026년 2월 10일(화)부터 2월 16일(월)까지 7일간 설 명절을 맞아 ‘푸드엔 설날 기획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날 대목을 맞아 제수용품과 육류, 수산물, 과일 등 명절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푸드엔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대전’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농할)’에 공식 참여해 정부 지원 혜택을 연계한 할인 폭을 매장 전반으로 확대했다.

행사 기간 동안 푸드엔 매장에서는 농수축산물뿐 아니라 기타 가공식품과 일회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푸드엔은 식자재마트, 주문배송, 이커머스, 오픈마켓 등 멀티채널을 기반으로 종합식자재 유통과 공급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정기적인 할인 행사를 통해 먹거리 물가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물가안정 사업인 농할과 수산대전에 공식 참여하는 기업으로서 공공 정책과 연계한 유통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푸드엔은 고용과 상생 측면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아 청년 친화적 고용 환경을 구축해 왔으며, 시니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인증받았다. 부산시가 최근 청끌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푸드엔 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지역 고용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푸드엔은 사상·영도·수영·동래 등 4개 지역자활센터와 사회적프랜차이즈 ‘용감한식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푸드엔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함께 실천하는 유통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엔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유통 플랫폼’을 지향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자재 공급망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 창출과 취약계층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는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유통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자활센터 등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선한 영향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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