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개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3-05 05:03:05
이번 야로교실은 구정5구마을 주민인 한영례 강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3개 마을의 어르신들이 모여 개강할 수 있었다. 한영례 강사는 고령화로 인해 학생수가 줄어가는 가운데 교육기회를 놓친 어르신들께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발벗고 나섰다.
성인문해교실은 2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한글, 기초국어 및 시 쓰기 등을 공부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김주보 야로면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감탄했다”면서 “이번 교실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100세 시대 제2의 인생을 위한 준비와 건강한 노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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