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구의회 회기결정의 건'·'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 처리 예정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1-21 12:52:52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가 지난 19일 제3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30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시정연설의 건 등을 처리했다.
김성철 의장은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고 전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처음 구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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