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은주 경기도의원, “현장 목소리 반영 도민 체감형 복지정책 필요”

업무보고회서 주문
취약계층 지원·노인일자리 점검도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 2026-07-21 17:18:14

▲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 최근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복지정책의 실효성과 기관별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부위원장으로 첫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국 부위원장은 “여야가 함께 협력하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도 적극 소통하며 도민을 위한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사회복지 예산·기금 운영, 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취약계층 지원, 노인일자리 정책 등을 점검하며 도민 체감형 정책 실효성을 주문했다.

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연구·정책 지원 기능에 맞는 사업 운영과 효율적 예산 집행을 요구했고, 통합돌봄·서민금융복지사업은 정책 효과와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는 AI 돌봄서비스의 효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대체인력 지원 확대,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조성을 함께 주문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협치와 소통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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