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 위촉
區 예산 집행 심사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4-02 13:45:1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가 최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 ▲복지문화위원회 윤석민 의원 ▲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 ▲도정환 공인회계사 ▲노상만 공인회계사 ▲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 세무사 ▲김일환 세무사 ▲박기영 세무사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총 1조6874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30일까지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호귀 의장도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합리하게 쓰이는 일은 절대 없도록 면밀한 검토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의 기반을 반드시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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