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근거리 평생학습 ‘이루리’ 사업설명회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4-03 1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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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개 기관·59개 프로그램 담당자 참여
    ▲ 근거리 평생학습 ‘이루리’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비롯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집행·정산 절차와 사업 변경 시 사전 승인 필요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습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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