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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물빛합창단이 청계광장에서 봄맞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제공) |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 청계광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바쁜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창단은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등 총 7곡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점심시간에 우연히 공연을 보게 됐는데, 익숙한 노래를 합창으로 들으니 색달랐다”며 “도심 속에서 이런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창단된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에는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및 대학 등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특강과 공연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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