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생각하는 용인시민 100인, 현근택 지지선언…“지속가능 용인 적임자”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4-02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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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환경문제 당장 해결해야…미래세대 위한 책임 있는 행정 필요”
    ▲ 사진설명 : ‘환경을 생각하는 용인시민 100인’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제공='현근택의 근사한 캠프’

    [용인=오왕석 기자] 환경을 생각하는 용인시민 100인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현 예비후보를 두고 “환경을 지키는 도시, 사람 중심의 도시, 지속가능한 용인을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31일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열린 간담회 및 지지선언 행사에서는 지지선언과 기념촬영, 참석자 소개, 후보 인사말, 소통 및 현안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현실”이라며 “용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개발과 보전의 균형,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근택 후보는 용인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준비된 후보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현 후보에게 △난개발을 막고 녹지와 생태를 보전하는 도시정책을 추진할 것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정책으로 실현할 것△대중교통과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 것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현근택 예비후보는 “환경은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며 “다음 세대까지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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